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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potext #1.
Umentia.com이라는 사이트에 임사체험에 관한 글들이 실려 있기에 링크를 걸어둡니다.
NDE(1): 임사체험이란
NDE(2): 임사체험의 공통성
NDE(3): 임사체험은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어놓는다
NDE(4): 뇌사상태에서도 일어나는 임사체험
NDE(5): 심리적 진실에서 사회적 진실로
NDE란 ‘Near-Death Experience’의 약자입니다. 죽음과 삶의 경계에 서 있던 사람들의 체험담이죠. 믿지 못하겠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유사한 증언들이 많기 때문에 끊임없이 관심을 끄는 주제입니다.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‘타나토노트’가 이런 증언의 종합선물세트 비슷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.
사후세계는 과연 존재할까? (1)
사후세계는 과연 존재할까? (2)
같은 사이트에 있는 이 글들도 꽤 흥미롭습니다. ‘의식’이라거나, ‘죽음’과 같은 주제는 그동안 그 분명히 감지되는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갖고 있는 과학이라는 도구로는 증명하기 어려워 관심권 밖에 밀려나야만 했습니다. 하지만 아마도 앞으로는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. 생명을 복제해내고, 질병과 성격을 예측할 수 있는 세상에서 의식과 죽음이라고 과학으로 손대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. 이미 앨코 재단이라거나 바이오타임과 같은 생명연장 회사들이 영리활동을 벌이는 상황입니다. 적어도, 자본을 끌어모으기 힘든 달 탐사나 화성탐사보다는 의식과 죽음에 관한 연구가 훨씬 더 빠르게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